‘육룡’, 김명민 구명 위해 오늘(23일) 완전체로 뭉친다

입력 2015-11-23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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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김명민 구명 위해 오늘(23일) 완전체로 뭉친다

드디어 여섯 용이 한 자리에 모인다.

‘신조선’을 위해 달려온 한 마리의 용. 그에게 목숨을 위협하는 위기가 닥쳐오자, 나머지 다섯 용이 달려온다. 드디어 뭉친 여섯 용이 이제 ‘신조선’ 운명의 길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바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의 이야기이다.

‘육룡이 나르샤’가 짜임새 있는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의 마음을 훔쳐내고 있다.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배우들의 연기력은 ‘육룡이 나르샤’의 바람을 더욱 강력하게 불도록 한다. 거듭되는 위기, 이를 극복하는 여섯 용들의 이야기는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지난 11월 17일 방송된 14회 엔딩은 짜릿함과 긴장감, 속도감이 교차되며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어들였다.

지난 14회에서 홍인방(전노민 분)은 정도전(김명민 분)에게 자객을 보냈다. 사사건건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정도전을 없애고자 한 것. 홍인방이 겨눈 죽음의 칼날이 정도전이 턱밑까지 날아 든 것이다. ‘신조선’ 계획을 세우고 그 중심에 서 있던 정도전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친 것이다.

정도전의 위기를 안 이방원(유아인 분)은 함께 있던 무휼(윤균상 분)을 이끌고 정도전을 향해 달려왔다. 같은 시각 이성계(천호진 분), 분이(신세경 분) 역시 각자 다른 곳에서 정도전을 위해 달렸다. 직전까지 정도전과 대화를 나누었던 땅새(이방지/변요한 분) 역시 무서운 살기를 직감하고 되돌아 뛰기 시작했다. 정도전이 있는 곳으로 모이는 다섯 용의 질주가 14회 엔딩을 장식했다.

이런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 여섯 용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15회 스틸을 공개하며 시청자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조선 건국’을 위해 몸을 일으키는 여섯 용이 드디어 뭉치게 되는 것이다. 과연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여섯 용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오늘(23일) 방송되는 15회를 통해 여섯 용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정도전을 구하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달려온 다섯 용. 이들이 정도전을 구해낼 수 있을지, 또 드디어 뭉친 여섯 용이 ‘조선 건국’을 위해 어떤 날갯짓을 펼칠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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