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홍종현, 최고스태프상 시상 “스탭 위한 시상하게 돼 영광”

입력 2015-11-27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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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이 청룡영화상 ‘최고스태프상’ 시상자로 나서 감동적인 시상 소감을 전했다.

홍종현은 지난 26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고 스태프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홍종현은 이 날 레드카펫에서 흠잡을 곳 없는 꽃미모에 바이올렛 빛의 벨벳 턱시도와 블랙 팬츠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멋을 보여주며 여심을 저격했다.

또한, 시상에 나선 홍종현은 “스태프상을 시상 하게 돼서 기쁘다. 사실 저는 영화 작업을 진행하며 그렇게 많은 스태프들이 있다는 걸 알고 놀랐다”며 “그래서 더 스탭분들을 위한 시상을 하게 돼서 영광스럽다. 그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히며 시상을 해 스태프들을 감동케했다.

한편, 홍종현은 12월 10일 자신의 주연작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작품 속 꿈과 현실이 뒤섞인 ‘원더랜드’에서 한 여자만을 기다리는 비밀을 간직한 신비로운 소년 ‘환’을 연기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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