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벌써 일 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여우주연 시상자의 소감

입력 2015-11-27 09: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천우희 “벌써 일 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여우주연 시상자의 소감

배우 천우희가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천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영화상 시상. 벌써 일년이라니 시간이 빠르다. 수상자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후보자 분들도 모두 멋졌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천우희는 하얀 드레스와 붉은 입술이 강조된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편, 천우희는 2014년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천우희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