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위드 더 스타’의 무용수들의 아찔한 몸매 향연

입력 2015-11-27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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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위드 더 스타’의 무용수들의 아찔한 몸매 향연

미국 CBS ‘댄싱 위드 더 스타’의 페타 머거트로이드, 카리나 스미로프, 엠마 슬레이터 등 프로 댄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5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댄싱 위드 더 스타’ 최종전에 참여하는 무용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아찔한 차림으로 등장한 이들은 아찔하고 섹시한 무대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무용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남심을 자극했다.

한편,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영국의 TV 프로그램 제작사 영국방송협회에서 ‘스트릭틀리 컴 댄싱’을 기본으로 한 댄스 텔레비전 프로그램 시리즈로, 미국(Dancing with the Stars), 독일(Let's Dance), 이탈리아(Ballando con le Stelle), 프랑스(Danse avec les stars) 등의 세계 39개국에서 포맷을 구입하여 방송중이다. 대한민국에서는 MBC에서는 ‘댄싱 위드 더 스타’라고 방영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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