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흑진주의 은근한 카리스마 [화보]

입력 2015-11-27 11: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쇼핑을 즐겼다.

유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12월호와 프라이빗 스페이스 포 유리 (Private Space for Yuri)를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유리는 금빛 조명이 은은하게 켜진 숍 곳곳에서 쇼핑을 즐긴다.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고 트렌치코트에 숄을 무심한 듯 멋스럽게 둘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포니테일과 눈매를 강조한 강렬한 메이크업을 하고 거울에 기대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는 '엘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엘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