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주모’ 따루, 막걸리계의 대모로 불려…술 없이 못 살아

입력 2015-11-27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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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7’ 일명 핀란드의 주모로 불리는 따루가 독특한 음주 습관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N Life 건강 토크쇼 ‘닥터 7’에선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내 몸을 해치는 음주 방법부터 잔 하나로 지키는 건강 음주 방법까지 양날의 칼을 가진 술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본다.

특히 방송에선 술 하면 빠질 수 없는 그녀! 바로 막걸리계의 대모, 핀란드의 주모 따루가 출연해 전문가조차 감탄하게 하는 그녀의 독특한 음주습관도 공개한다.

또한 최근 전 국민의 이목을 끈 한 사건을 토대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친숙한 음료의 비밀부터 흔히 즐기는 폭탄주와 믹스주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다.

이외에도 이것 하나만 있으면 숙취 걱정은 이제 그만! 전문가가 알려주는 해장이 필요 없는 음주 방법을 비롯해 술과 함께 건강하게 잘 사는 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27일 방송.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N Life ‘닥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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