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판 시상식] 유미, OST 콘서트서 ‘삼총사’ 수록곡 열창

입력 2015-11-28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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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미가 에이판(APAN)스타어워즈 시상식 축하 무대에 오른다.

유미는 28일 오후 7시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에이판 드라마 OST 콘서트’ 무대에서 데뷔 곡이자 히트 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와 tvN 드라마 ‘삼총사’OST ‘꽃이 피다’를 부를 예정이다.

에이판 드라마 OST 콘서트는 28일 열릴 스타 어워즈 시상식 전야제다. 드라마 OST에 참여한 가수들이 출연해 드라마의 감동을 노래로 재해석한다.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데뷔한 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OST ‘별’,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삼총사’, ‘로맨스가 필요해’ ‘나인’ ‘주군의 태양’ 등 영화와 드라마 OST를 불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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