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윤은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꾸미지 않은 모습과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상윤은 올해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에서 겉으로는 퉁명스럽고 딱딱하지만 첫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살다 다시 자기 앞에 나타난 그 사람을 지키려는 순정
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제공|제이와이드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