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톱모델 사하라 레이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 등장한 사하라 레이의 모습을 담았다.

사하라 레이는 이날 손바닥만한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한편, 사하라 레이는 팝스타 코디 심슨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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