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오만과 편견’ 풀세션 라이브…색다른 느낌

입력 2015-12-11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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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 지코가 멜론TV 원더케이에서 ‘오만과 편견’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지코는 11일 정오 멜론TV 원더케이와 블락비 공식 SNS 에서 미니 앨범 수록곡 ‘오만과 편견’의 풀세션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라이브는 현악 4중주, 콘트라베이스, 어쿠스틱기타, 드럼 등으로 구성된 세션과 진행돼, 기존의 지코 음악과 또다른 매력을 들려주고있다.

소속사인 세븐시즌스 측은 “이번 앨범으로 프로듀서의 역량을 과시한 지코가 보여주는 또 다른 음악적인 도전을 관심있게 지켜봐달라” 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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