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서영빌딩에서 화재가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화재는 저녁 8시 20분경 접수됐으며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아직 인명 피해 여부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앞서 10일 밤 11시 50분경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8층짜리 상가건물 6층 법당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분당 화재’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