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에바 롱고리아, 약혼 사실 공개 “행복하다”

입력 2015-12-15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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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 에바 롱고리아, SNS 통해 약혼 사실 공개 “행복하다”

미드 '위기의 주부들'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약혼 소식을 알렸다.

에바 롱고리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바이 사막을 배경으로 한 남자와 키스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남자는 에바 롱고리아의 연인이자 사업가인 조스 안토니오 바스톤으로 알려졌다.

이어 에바 롱고리아는 해시태그를 통해 약혼 사실과 더불어 행복한 심경 등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미드 '위기의 주부들'에서 가르리엘 솔리스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에바 롱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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