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애란 “‘백세인생’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울려”

입력 2015-12-15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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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이애란 “‘백세인생’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울려”

가수 이애란이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애란은 1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한남 한방녀’로 출연했다.

이날 이애란은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요즘 실감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노래가 울려퍼진다. 고속도로 차트 1위를 하고 있어 인기를 실감한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 SBS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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