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프롬 파리’의 하우스 뮤직 DJ 퍼포먼스는 독특한 음악 세계로 샤넬, 입생로랑, 에르메스 등 럭셔리 패션 런웨이에도 참여했다. 이번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파티에서는 댄스 플로어에서는 멋진 디제잉에 맞춰 신나는 춤을, 또 다른 공간인 뮤직룸에서는 하우스 밴드 ‘앙코르’의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파티 입장 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웰컴 칵테일 한 잔과 2016년을 기념하는 귀여운 ‘제이제이 몽키’인형 역시 제공된다.
파티는 26일 오후 7시부터 오전 4시까지 열린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