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최홍만, 미녀 앞에서 수줍은 야수

입력 2015-12-17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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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최홍만(가운데)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짐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27 IN CHINA’ 기자회견에서 로드걸 후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홍만은 루오췐차오를 상대로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경기는 12월 26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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