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내년 3월 품절녀 대열 합류? 결혼식 준비 돌입

입력 2015-12-21 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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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내년 3월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2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내년 3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내년 3월 미국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매체는 이어진 보도에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이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미국에서 지인들만 초청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6월 외국계 금융회사에 근무 중인 일반인 남자 친구와 열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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