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성동일, 류혜영에게 혼자 선물 못 받아 ‘섭섭’

입력 2015-12-25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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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성동일, 류혜영에게 혼자 선물 못 받아 ‘섭섭’

성동일이 류혜영에게 섭섭함을 느꼈다.

25일 밤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에서는 성보라(류혜영 분)은 아르바이트 첫 월급으로 가족들의 선물을 챙겼다.

동생 노을, 덕선에게 각각 사전과 용돈을 챙겼고 엄마 일화에게는 화장품을 챙겼다.

성동일은 보라의 눈치를 봤지만 동일을 위한 선물을 보이지않자 섭섭함을 느끼며 “보라야, 아빠 회사 간다”라고 자리를 떠났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vN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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