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잡아야 산다' 김정태, 떨리는 강력계 형사

입력 2015-12-28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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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 분)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 분)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다. ‘잡아야 산다’는 2016년 1월 7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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