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5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현장.
서장훈은 `힐링캠프`와 `동상이몽`, 오정연은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서장훈은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장훈과 오정연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2012년 3월 이혼한 바 있다.
한편, ‘SBS 연예대상’은 30일 오후 8시 55분 장예원 아나운서, 개그맨 이경규, 방송인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