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 팡팡’ 타다가 속옷 벗겨진 여자친구 온몸으로 막은 남자

놀이기구 ‘디스코 팡팡’을 타다가 속옷이 벗겨진 여자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온몸을 날린 남자친구의 애정이 눈길을 끈다.

31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미러는 코스타리카 산호세 자포트 축제에서 디스코 팡팡을 타다 엉덩이가 노출되는 봉변을 당한 여성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디스코 팡팡을 탄 사람들은 떨어지지 않기 위해 난간을 꽉 잡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몸을 가누지 못했고 심지어 입은 바지까지 벗겨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노출을 막기 위해 무릎 위에 올라가 다리를 잡아주는 안간힘을 썼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가며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