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2일 부친상…슬픔 견디며 빈소 지켜

입력 2016-01-02 14: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하지원. 동아닷컴DB

배우 하지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하지원의 부친 전모씨가 2일 별세했다.

하지원은 연기자인 동생 전태수 등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를 보내드리며 슬픔에 빠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