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 준비?’ 아델, 팝디바의 혹독한 체중관리

입력 2016-01-07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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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델이 운동에 지쳤다.

아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etting ready(준비중)"라는 글을 제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델은 운동에 한창이다. 하지만 혹독한 체중관리가 힘들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세계적인 톱스타의 가감없는 일상 공개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델은 지난해 10월 말 발표한 새 싱글 '헬로'로 현재까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부문 1위에 올라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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