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힐러리 더프가 과감한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시간) 뉴욕 거리에 등장한 힐러리 더프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화이트 셔츠에 깔끔하게 빗어넘긴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자켓안에 가슴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탑을 매치해 섹시함 또한 놓치지 않는 센스를 보여줬다.
한편, 2001년 미국 디즈니채널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로 데뷔 한 힐러리 더프는 미국 ABC 드라마 ‘가십걸’ 시즌3와 영화 ‘쉬 원츠 미’, ‘그레타’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시간) 뉴욕 거리에 등장한 힐러리 더프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화이트 셔츠에 깔끔하게 빗어넘긴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자켓안에 가슴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탑을 매치해 섹시함 또한 놓치지 않는 센스를 보여줬다.
한편, 2001년 미국 디즈니채널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로 데뷔 한 힐러리 더프는 미국 ABC 드라마 ‘가십걸’ 시즌3와 영화 ‘쉬 원츠 미’, ‘그레타’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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