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김설 ‘신감동님’과 부녀같은 투샷… 종방연 인증샷 공개

‘응팔’ 진주 역의 김설이 신원호 PD와의 종방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 아역배우 김설 부모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설이가 부릅니다! 신감동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신감동님’은 현장에서 신원호 감독을 부를 때 김설의 말투.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설이 신원호 PD 품에 안겨 혀를 살짝 내밀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설을 안고 있는 신PD의 얼굴에는 훈훈한 아빠 미소가 가득이다.

김설은 극중 선영의 딸로 등장해 80년대 시절 만화 영화 주제곡을 외우고 귀여운 막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지난 16일, 20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회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 편은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19.6%로 케이블TV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김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