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주병진 선배의 양자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최근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이하 ‘개밥남’)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강인은 주병진의 집을 찾았다.

그는 주병진 집 방문 후 “선배(주병진)의 집이 매우 부럽다. 그 중 사우나 시설이 가장 부럽다. 월세로 들어갈 수 없느냐”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주병진 선배의 양자로 들어가고 싶다. 아빠라고 불러 봐도 되겠느냐”고 말해 제작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작진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실제 생활을 보여줘야 한다. 아이돌인데 괜찮느냐”고 묻자 강인은 “이미 다 내려놨다. 포장되지 않은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11년 차 아이돌 강인과 반려견 춘향이와의 알콩달콩 일상은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공개된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상남자와 강아지의 리얼동거버라이어티. 개그맨 주병진+웰시코기 삼둥이, 농구선수 출신 현주엽 +비숑프리제 해피, 가수 강인 + 프렌치불독 춘향이가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