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만삭 화보 "임신 중 몸무게 22kg 늘어…포토샵으로 많이 깎았다"

입력 2016-01-22 08: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주리 만삭화보’

정주리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를 통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정주리는 "임신하고 22kg이 쪘다. 몸무게가 77kg까지 나갔다"며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방송을 위해서 12kg을 급하게 빼고 나왔다. 아직 10kg이 남았다"면서 "포토샵으로 임신 전보다 더 많이 깎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로봇, 소리’ 주연배우 이성민 이희준, 방송인 김나영 정주리가 출연한 가운데 '중독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