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배우 공리가 51세의 나이가 무색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공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리는 자신의 출연작인 ‘서유기손오공삼타백골:몽키킹2’의 항저우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공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공리는 ‘중국이 세계에 선사한 가장 아름다운 선물’로 불리는 대표적인 중화권 배우. 중국 배우 최초로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한 인물이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