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홍석천 “빅뱅 재계약 안했다면 양현석 한 달동안 오열했을 것”

25일 방송된 채널A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빅뱅과 YG엔터테인먼트의 끈끈한 인연을 소개했다.

한 기자는 “보통 아이돌의 계약 기간은 5년이고 빅뱅은 2006년에 데뷔했기 때문에 작년에 YG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계약을 한 것”이라 밝혔다.

홍석천은 “만약 빅뱅이 재계약을 안 했다면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은 집에서 한 달은 울었을 것”이라 얘기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때 한 기자가 “양현석 사장이 빅뱅이 재계약을 하지 않아도 그들을 응원한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홍석천은 “그러면서 속으로 얼마나 떨었을까”라 얘기해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공형진,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로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일중, 애널리스트 이희진, 채널A 앵커 이언경, 가수 황혜영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