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검사외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간담회에서. 전작 ‘히말라야’보다 훨씬 편하게 촬영했다며.
● “무대에 설 때마다 전율이 흐른다.”(JYJ 김준수)
23일 개막한 뮤지컬 ‘드라큘라’ 공연을 마친 후 25일 공연기획사 씨제스컬처를 통해 소감을 밝히며.
● “좀 신선한 소재 없나? 질리기 시작했다.”(누리꾼 rlae****)
MBC 설 파일럿 프로그램 ‘듀엣 가요제’ 제작진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