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와 하루가 1월 21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찰떡궁합 '부녀 케미'를 선보였다.
친구 같은 아빠와 딸을 콘셉트로, '사방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새총놀이' 등 추억 속의 놀이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올해로 일곱 살이 된 하루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새총을 들고 악동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단독 컷에서 하루의 깜찍한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타블로와 하루는 각각 블랙야크, 블랙야크 키즈의 다채로운 아우터와 트레이닝 룩을 소화했다.
타블로&하루의 화보는 1월 21일 발행한 하이컷 16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1월 26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