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길거리 화보? ‘신이 내린 몸매’

입력 2016-01-28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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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길거리 화보? ‘신이 내린 몸매’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가 근황을 드러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영국 출신 톱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팅을 가는 중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평소에도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가 되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이날도 롱부츠와 멋스러운 블랙패션으로 길거리에서 화보를 탄생시켰다.

한편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벤 애플릭의 내연녀로 등장한 바 있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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