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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르샤, ‘케겔운동’ 의료기기 ‘이지케이(EASY-K)’ 모델로 김상중 발탁

입력 2016-02-04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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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 전문 기업 라베르샤(대표 이동열)가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이지케이(EASY-K)’의 전속 모델로 배우 김상중을 발탁했다.

라베르샤는 김상중이 다수의 방송을 통해 보여준 객관성 있고, 진솔한 이미지가 대중들의 신뢰를 이끌어내고 있는 만큼 치료 의료기기인 이지케이에 대한 신뢰감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중이 모델로 나선 TV CF는 지난 27일 촬영되었으며 오는 2월 중순 온 에어 될 예정이다.

이지케이는 자동 케겔운동을 통해 집에서 쉽고 간편하며, 안전하게 요실금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 의료기기다. 하루 15분씩 4주 이상 사용하면 골반저근을 강화 시켜 요실금은 물론 골반장기 탈출증 예방에 효과적이고 질 내부 탄력 증가와 전립선 강화 등 성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라베르샤 이동열 대표는 “김상중 씨는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는 대표 배우로 이지케이의 품질력이나 안전성 등의 핵심가치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요실금을 앓는 여성의 수가 늘어나고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지만,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비용적인 이유로 대다수가 치료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 이지케이는 김상중 씨와 함께 그런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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