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크림’ 혜정-유나-찬미, 귀여움+섹시함으로 ‘男心 저격’

입력 2016-02-11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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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신곡 ‘질투 나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캡처

걸그룹 AOA의 3인조 유닛 AOA 크림(유나 혜정 찬미)이 신곡 티저 영상으로 눈길을 끈다.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1일 AOA 크림 공식 홈페이지(fncent.com/AOACREAM)를 통해 AOA 크림의 신곡 '질투 나요 BABY(I'm Jelly BAB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AOA 크림은 핑크빛 의상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혜정을 비롯해 멤버들의 섹시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어필되고 있다.

AOA 크림은 AOA의 보컬을 담당하는 유나와 혜정, 랩을 맡은 찬미가 뭉친 AOA의 새 유닛이다. 이들의 신곡 '질투 나요 BABY'는 실력파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한 눈 파는 모습을 보고 느낀 질투심을 펑키한 사운드로 풀어내 중독성을 더했다.

AOA 크림의 신곡 '질투 나요 BABY'는 12일 오전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AOA '질투 나요
BAB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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