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아이콘 멤버들 “바비만 못생긴 것” 단호박

입력 2016-02-13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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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아이콘 멤버들 “바비만 못생긴 것” 단호박

아이콘 멤버들이 바비의 몸생김(?)을 인정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년 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2’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페스티벌에 앞서 출연진의 셀프카메라가 공개됐다. 바비는 “아이콘으로 ‘못친소’에 나가면 우리 아이콘은 못생겨지는거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이콘 멤버는 “아니다. 네가 못 생긴거다. 아이콘이 못생겨 지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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