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양현석 사장님, 열심히만 하지 말고 잘하라 조언”

입력 2016-02-14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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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이 양현석 사장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김유정은 “위너와 양현석 사장님의 단체 대화방이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인기가요’ TM페셜 MC를 맡은 강승윤은 “가장 최근에 들은 말은 ‘열심히만 하려고 하지 말고 잘해라’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위너는 이날 신곡 ‘BABY BABY’와 ‘센치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4minute, WINNER, 여자친구, TEENTOP, 달샤벳, AOA크림, 라붐, 유승우, 크로스진, 전설, 스텔라, 서예안, 안다, 임팩트, 코코소리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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