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와 열애설 부인 남보라, 아찔한 쇄골라인에 놀라운 볼륨감

입력 2016-02-15 15: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재벌2세와 열애설 부인 남보라, 아찔한 쇄골라인에 놀라운 볼륨감

배우 남보라 측이 또다시 불거진 재벌 2세와의 열애설에 대해 재차 결별했다고 확인한 가운데, 그녀의 아찔한 드레스 자태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해 11월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나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이날 남보라는 가냘픈 목선 및 쇄골라인과 대비되는 볼륨감을 강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보라 측은 ‘14일 밸런타인데이에 남보라가 재벌2세 연인과 만나는 현장을 포착했다’는 열애설 보도에 대해 "오해다. 14일에 두 사람이 만난 건 맞지만 이별을 합의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이라고 결별 입장을 강조했다.

남보라는 연극 ‘택시 드리벌’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남보라 열애설 거듭 부인.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