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그라치아

사진제공=그라치아
정진운은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GRAZIA)' 3월호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진운은 의자에 걸터앉아 몽환적이면서도 지긋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화려한 컬러의 의상을 타고난 비율로 200% 완벽 소화하며 현재 JTBC 금토극 '마담앙트완'속 귀여운 훈남 최승찬 역과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진운의 화보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