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니 콕스가 수수한 차림으로 외출에 나섰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포착된 커트니 콕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커트니 콕스는 캘리포니아에서 점심을 즐기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커트니 콕스는 식사를 마친 후 살롱으로 향했다.
커트니 콕스는 올블랙 의상에 흑발 머리, 검정 가방으로 완벽한 블랙룩을 완성했다.
한편 최근 ‘프렌즈’의 주역, 제니퍼 애니스톤, 맷 르블랑,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앞서 21일(현지시간) NBC의 버로우즈 감독 헌정 특별 토크쇼에 시트콤 ‘프렌즈’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제니퍼 애니스폰은 “버로우즈 감독을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우리에게 기회를 준 사람”이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