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니 콕스, 가녀린 마네킹 몸매 ‘툭 치면 부러질 듯’

입력 2016-02-24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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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니 콕스, 가녀린 마네킹 몸매 ‘툭 치면 부러질 듯’

커트니 콕스가 수수한 차림으로 외출에 나섰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포착된 커트니 콕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커트니 콕스는 캘리포니아에서 점심을 즐기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커트니 콕스는 식사를 마친 후 살롱으로 향했다.

커트니 콕스는 올블랙 의상에 흑발 머리, 검정 가방으로 완벽한 블랙룩을 완성했다.

한편 최근 ‘프렌즈’의 주역, 제니퍼 애니스톤, 맷 르블랑,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앞서 21일(현지시간) NBC의 버로우즈 감독 헌정 특별 토크쇼에 시트콤 ‘프렌즈’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제니퍼 애니스폰은 “버로우즈 감독을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우리에게 기회를 준 사람”이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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