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레이디스 코드 주니 "최시원 오빠 파이팅"

입력 2016-02-24 11: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레이디스코드가 2년만에 돌아왔다.

레이디스코드의 주니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새 싱글앨범 미스터리(MYST3R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있다.

지난 2013년에 데뷔한 레이디스코드애슐리, 소정, 주니)는 데뷔곡 '나쁜 여자'부터 '예뻐예뻐' ‘등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14년 9월 발생한 교통사고로 은비, 권리세가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MBC 뮤직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을 통해 첫 컴백 신고식을 치른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