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윤상현, 아이를 향한 사랑스런 눈빛 ‘훈훈’

입력 2016-02-24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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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인스타그램

‘욱씨남정기’ 윤상현, 아이를 향한 사랑스런 눈빛 ‘훈훈’

JTBC 새 드라마 '욱씨남정기'에 출연하는 배우 윤상현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상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자신의 아이를 안고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이를 향해 환하게 웃는 윤상현의 얼굴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상현, 아이가 너무 예쁠 듯” “윤상현 진심 행복해보여” “윤상현 좋은 아빠되길 바라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배우 이요원, 김선영, 유재명, 찬성, 황보라 등과 호흡을 맞춘다.

‘욱씨남정기’는 갑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18일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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