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연냐랑” 이라는 설명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설리와 씨스타 다솜이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나란히 목욕 가운을 걸치고 있다. 두 사람의 늘씬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미모가 눈에 띈다.
사진 속 설리는 씨스타 멤버 다솜과 함께 목욕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의 날씬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설리는 김수현의 스크린 복귀작 ‘리얼’에서 김수현이 다니는 VVIP 재활병원의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