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배꼽까지 파인 드레스 입고 호탕한 웃음

입력 2016-03-02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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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배꼽까지 파인 드레스 입고 호탕한 웃음

헐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은 채 호탕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의 시사회에서 마고 로비를 포착했다.

이날 마고 로비는 배꼽까지 파인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마고 로비는 출연작 시사회에 한껏 들뜬 표정으로 등장, 장난스런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특히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신난 마고 로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마고 로비가 출연한 영화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은 2000년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취재하던 저널리스트의 이야기다. 저널리스트 킴 바커의 전쟁 회고록 ‘탈레반 셔플’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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