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바다 ‘스케치북’ 통해 컴백무대

입력 2016-03-04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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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안녕바다가 24일 정규앨범 4집 '밤새, 안녕히'의 발표를 앞두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5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안녕바다는 '별빛이 내린다'와 이번 4집 앨범의 선공개곡인 '왈칵'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이후에도 안녕바다는 라디오와 TV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새 앨범에 대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4월 8일과 9일 단독콘서트 '밤새, 안녕히'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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