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마프’ 캐릭터, 이하늬 성격 참고” 특별 인연 공개

입력 2016-03-10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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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끝판왕, 배우 김태희가 미모 유지 비법을 전수했다.

9일밤 9시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 방송에서 김태희는 초등학생 조카가 몇 년 전에 선물했다는 파우치를 계속 빨아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조카 사랑을 드러내는 것으로 파우치 공개를 시작했다.

김태희의 파우치 속에는 평소 애용하는 뷰티 아이템인 톤업 크림, BB크림, 트러블 패치 등이 들어있었다. 이에 대해 김태희는 “한 가지 제품이지만 다양한 기능이 있는 심플한 것을 좋아한다. 복잡한 관리보다는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잘 찾아서 자주 바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며 미모 유지 시크릿을 전수했다.

이 밖에도 김태희는 ‘겟잇뷰티’ MC 이하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작품을 할 때 천방지축 공주 ‘이설’ 캐릭터가 발랄하고 솔직한 하늬 성격을 본떴다”고 밝힌 것. 이하늬도 인스타그램에서 “기쁘다 태쁘납셨네”라고 전하며 둘 사이의 훈훈한 우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6회 방송에서는 ‘뷰티의 신(神)’을 주제로,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김활란, 손대식이 출연해 활약했다. 이들은 전지현, 이나영, 하지원 등 그동안 맡은 스타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변천사를 밝히고, 레전드급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겟잇뷰티’는 2034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프로그램. 지난해 메이크업, 음식, 운동 등 여성들의 뷰티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토탈 뷰티쇼로 거듭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올해 ‘겟잇뷰티 2016’에는 이하늬, 김정민, 황민영이 MC로 활약하며, ‘당신을 바꿔줄 뷰티 습관’이라는 슬로건에 ‘놀이처럼 즐거운 뷰티’라는 슬로건을 더해 뷰티와 함께하는 다양한 즐거움을 선보이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온스타일 방송.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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