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기억' 윤소희, 분위기 메이커

입력 2016-03-1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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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 이준호, 김지수, 이성민, 박진희(왼쪽부터)가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다. ‘기억’은 18일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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