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제시카 알바, 부쩍 피곤해 보이는 모습…‘아니스트’ 논란 때문?

입력 2016-03-11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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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부쩍 피곤해 보이는 모습…‘아니스트’ 논란 때문?

제시카 알바가 피곤해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제시카 알바가 본인의 회사가 논란으로 어두워진 표정의 모습을 전했다.

제시카 알바는 같은 날 자신이 세운 회사의 제품에서 릴황산나트륨(SLS)가 검출돼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루고 있다.

이어 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X 공항에 매우 피곤한 듯 한 모습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제시카 알바가 세운 생활용품업체 ‘아니스트’에서 피부에 유해한 SLS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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