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비만 후유증, 아사이베리로 잡다

입력 2016-03-1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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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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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염증은 모든 병의 근원이다. 증상의 진행 정도가 쉽게 드러나지 않아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늦었을 가능성이 높다. 심혈관질환은 물론 치매와 암까지 일으켜 신속한 진단이 필요하다.

개그맨 김수영은 지난해 초고도비만으로 인해 수면 무호흡증을 앓고 협심증 의심 진단을 받았다. 당시 16주 만에 170kg에서 70kg을 감량했지만 최근 요요현상이 돌아와 다시 운동과 식단조절을 시작했다. 최근 염증 수치를 낮추기 위해 아사이베리를 집중적으로 섭취하고 있다. 아사이베리는 인체에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하며, 혈관 손상을 막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영만의 아사이베리 활용법이 오후 8시20분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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