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내 딸 금사월’ 도상우, 내달 5일 현역 입대

입력 2016-03-16 08: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기자 도상우. 동아닷컴DB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활약한 연기자 도상우(29)가 4월5일 현역 입대한다.

15일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상우는 이날 충북 증평군 3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간 신병교육을 받은 후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도상우는 2008년 서울패션위크로 데뷔한 모델 출신이다.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해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전설의 마녀’, tvN ‘구여친클럽’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