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태민, 강함과 부드러움의 공존… 아쉬운 작별 무대

입력 2016-03-19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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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태민의 솔로활동 마지막 무대가 그려졌다.

‘Drip Drop' 무대에서 화이트 가죽 자켓을 입고 등장한 태민은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안무와 강한 남성미로 여심을 강타했다.

‘Drip Drop’은 그루비한 드럼과 신디사이저의 사운드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R&B 기반의 퓨쳐 베이스 장르 곡이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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