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대상’ 박해진 “‘치인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품”

입력 2016-03-25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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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대상’ 박해진 “‘치인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품”

박해진이 베스트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박해진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케이블 방송대상’에서 베스트 연기자상을 받았다.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작품이었다”며 “곧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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